나는 구두가 꽤 많은 편이다.
일반적으로 여자들은 옷과 매치해야 되기 때문에
여러 켤레의 구두를 가지고 있는 편이 많은데..
나같은 경우는 그것보다 꽤....나 많다.
취향도 딱 정해진편이라 뾰족한 앞코에 8-9cm정도의 굉장히 얇은 굽 그게 아니면
사실 거들떠보지도 않는다. ( 통굽과 뭉툭한 구두는 아무리 이쁘다고 해도 무덤덤하다... )
옷은 크게 화려하게 입는 편은 아니지만 구두는 마음에 들게 신어야 한다는게 신조
극단적인 예이지만...옷은 치마정장인데 신발만 스니커즈이면 얼마나 웃길까-_-...
얼마전에 하이힐의 문제점에 대해 방송에서도 나왔는데
그래도 어쩌겠냐 그 좋은걸;...가끔 다리에 무리가 와서 낑낑거릴때도 있지만
여전히 하이힐은 내 사랑이다.
오늘도 아이쇼핑 갔다가 예쁜것들이 많은데 아이쇼핑만 하려나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;ㅁ;
그러나 나가보지도 못하고 여름이 되기만을 기다리는 나의 샌들들이 있어서
간신히 참았지만 과연 얼마나 더 참아지려는지;
내가 왜 참았냐면;;; 바로 이 구두 때문!!!
사진은 누질러 보는 센스!
요새 제일 맘에 드는건 저 구두다 :) 위의 보석장식,가죽스트랩,끈없이 세가지 연출 가능한
의외로 요모조모 기능이 많은(그렇다고 저걸 신고 물을 건널수 있는건 아니지;) 구두
히히 이것만 생각하구 다른건 안지를테다아아앗 헤헤










